잘 아는 학생에게 mp3를 선물했습니다.
근데 이 친구 이어폰 꽂는게 귀찮았나 봅니다.
어느날 스피커를 목에 걸고 짠~~~ 하고 나타났는데...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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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잘보고 갑니다.
르완다..
댓글을 달아 주세요
아프리카에 계시는군요. 정말 멀긴 멉니다..ㅎㅎㅎ
2010.08.05 09:09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이어푼이 귀찮아 스피커를 단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
자랑하려 스피커를 단 느낌입니다....ㅎㅎ
네, 맞아요...자랑할려구....ㅎㅎ
2010.08.05 12:23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소년의 해맑은 웃음이 참 싱그럽네요.
2010.09.07 11:25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저도 아이들의 웃음에 푹 빠져 있답니다....^^
2010.09.07 14:30 신고 [ ADDR : EDIT/ DEL ]굉장히 유니크한 제품이겠죠????
2010.09.09 07:41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꽁보리밥님 말씀처럼 진짜 자랑하려고,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해맑게 웃고 있네요.
갑자기 저까지 부러워지는 웃음입니다. ^^ ㅋ
가끔씩 기발한 작품들을 만들어 내는것을 보면
2010.09.09 13:13 신고 [ ADDR : EDIT/ DEL ]저도 깜짝깜짝 놀랍답니다......^^
참 멋진 생각!!
2011.07.13 11:28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이 아이 나중에 케냐를 위해 큰 일 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