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냐2010.09.14 18:00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오늘은 케냐에서 만난 차량가운데 가장 오래된 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케냐 차량 번호는 반드시 알파벳 K로 시작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런데 아저씨 자세가 좀 심상치 않은데요.....^^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관용 차량은 GK로 시작되구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아~! 대우네요....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렇게 우간다 차량들은 U자로 시작되고 탄자니아 차량들은 T자로 시작합니다.


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쌍용 무쏘... 너무 반가워서 앞,뒤,옆 다 찍어봤습니다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중고차든 새차든 등록되는 순서대로 번호표가 부여되니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당연히 케냐 최초 등록 차량 번호는 KAA 001이었겠죠..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지금 현재는 KZZ 999를 지나 KBK 226P를 넘어가고 있네요...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케냐에 온 이후로 제가 발견한 차 가운데 제일 오래된 차입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KCW  뒤에 숫자도 세 개 뿐이니 케냐건국 초창기 차 같기도 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케냐는 영국으로부터 1963년에 독립했는데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운전수 얘기로는 그 이전에 제작된 차라고 하네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차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은 이게 언제쯤 제작된 영국산 랜드로버인지 아실 수 있을텐데요..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한번 찬찬히 들여다 보실까요.
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차량 앞뚜껑 (보닛)입니다.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뒤 쪽면 확인하는 거울....쉽게 백미러죠...^^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 LAND ROVER 와 ENGLAND가 선명하게 찍혀 있네요...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와이퍼가  보기는 좀 거식해도 확실하게 작동합니다...^^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주유구죠..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차량 문 손잡입니다.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안을 들여다 보니 좀 심난하죠....^^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브레이크 페달인데 쫌 믿음직스럽지가 못합니다....ㄷㄷㄷ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수동 변속기구요...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계기판 입니다...  근데 아직  26464km밖에 안뛰었네요....^^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오늘도 살아있음을 증명하기위해 당당히 짐을 싣고 출발합니다....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"차 오래 됐다고 흉보시는 것 아니죠?"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흔쾌히 촬영에 협조해 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.......꾸벅~~~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짐을 싣고 떠나는 차를 보며 "오늘도 무사히 안전 운전 하세요" 하고 빌었답니다.



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쿠루 플라밍고 호수입니다.

작년에 처음 봤을 때 얼마나 장관이었던지 야~~~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...

한 번 찍긴 찍었는데 똑딱이와 제 사진기술의 한계였습니다....^^

올해 dslr을 하나 준비는 해놓고도 아직 카메라 기능도 파악하지 못한 상황입니다.

하지만 열렬히 성원해 주신 블로그 선배님들께 보답드리기 위해
큰맘먹고 나쿠루 출사를 결심했습니다. 특히 새를 사랑하시는 비바리님을 위해서.....^^
나이로비 장보고 오는 길에 하루 묶을 계획입니다.
이번주 목요일에나 집에 돌아오겠네요....^^
우리집에서 나쿠루까지 빨리가면 6시간. 나쿠루에서 나이로비까지 3시간.
나이로비 가는데만 하루 걸린답니다....^^
별거 없는 블로그를 사랑해 주시는 소박한 독서가님을 비롯한 모든 선배님들께
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....^^

꾸벅~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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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차가 오래되서, 카운터가 넘고 넘어서, 지금의 숫자를 가르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    안의 내부를 봐서는 단순하게 2만 6천을 뛰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.

    저런 차가 더 기능이 단순하고, 기계식이어서, 고쳐타기 편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.

    오래된 차 잘 봤습니다.

    2010.09.12 15:29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네, 그럴거예요... 한 몇바퀴는 돌았겠죠...ㅎㅎ
      달리기님 말씀처럼 이 곳에선 신형보다는
      오래된 차들이 수리하기가 훨씬 편하답니다.
      댓글 감사합니다...^^

      2010.09.12 16:44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2. 나쿠루 플라밍고 호수, 사진으로만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.
    실제로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.

    인도에 가서도 폐차 직전의 차가 굴러다니는 걸 봤는데
    그러고보면 우리나라는 쓸만한 차도 참 자주 바꾸는 것 같아요. ^^;;;

    2010.09.12 15:39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플라밍고 자체도 아름답지만
      온 호수를 가득 메운 그 장관은
      이루 형언할 수 없답니다.

      저역시 이런 차들 볼때는 감자꿈님과 같은 생각을 한답니다...

      2010.09.12 16:51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3. 아악~~~비바리도 좀 델고 가주세요`~~
    저기..플라밍고 호수에...꼬옥..가야할듯...

    엉엉엉~~~

    2010.09.12 18:44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비바리님 울지마시구요....
      바람처럼님도 오신다고 하셨으니
      제가 있는동안 한 번 꼬옥 다녀가세요...
      저야 머 사진 찍을줄 몰라 자동놓고 눌러서
      그냥 맛보기만 보여 드리는거니까
      비바리님 같은 분들이 오셔서
      진짜 사진을 찍으셔야죠...^^

      2010.09.12 20:05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4. 마지막 플라밍고 사진 멋진데요. ㅎㅎ
    그리고 저 차.... 2만6천킬로인데 저렇게 망가져 있다니... 연식이 오래됨은 어쩔 수 없나 보군요.
    이국적인 풍경들이 정말 재밌었습니다. 그곳은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...
 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또는 보내셨기를 빕니다. ^^

    2010.09.12 20:49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케냐는 한국보다 6시간 늦습니다.
      한국이 밤 9시면 이곳은 오후3시구요...
      현재 오후 3시 10분인데 또 비가 쏟아지려고 우루룽대네요...
      댓글감사합니다...^^

      2010.09.12 21:04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5. 대우와 쌍용 자동차를 보니~ 너무 뿌듯해지는데요 ^^;
    나쿠루 플라밍구 호수는 정말 장관이네요~
    구경 잘하고 갑니다. 즐거운 하루되세요 ~!

    2010.09.12 22:05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케냐 사람들 대부분이 차는 모두 일제 일줄 알고 있는데
      "저차가 바로 KOREA차"라고 하면 상당히 놀랍니다.
      자랑스런 우리나라 회사들의 노동자들과 경영진 덕분에 해외에 사는 우리 교민들 어깨 쭈~욱 펴고 살고 있습니다...^^
      담주에 쫌더 확실한 나쿠루 구경 시켜드리겠습니다...^^

      2010.09.13 00:29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6. 차는 역시 랜드로버가 쵝오~~
    아 아프리카 계획 세우고 있는중...입니다...음...ㅜ.ㅜ

    2010.09.13 03:47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랜드로버의 명성은 모르는 분이 없는것 같아요...
      welcome to 아프리캅니다...^^

      2010.09.13 04:19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7. 이런...본문에 제 이름을 올려 주시고...ㅠㅠ
    감사합니다..ㅋ
    그리고 주유구에 자물쇠 사진은 넘 웃기네요..ㅎㅎ
    기름도둑이 있어서 그런가요?

    플라멩코 호수는 직접보면 정말 장관일 것 같습니다.
    아프리카에 계시는 동안 좋은 사진 많이 찍어 놓으세요~

 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~~^^

    2010.09.13 15:03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베푸신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....^^
      주유구 허술하면 기름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...
      그리구 소박한 독서가님은 반드시 꼭 육안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..!! 사진으로만 보셔서는 감이 오질 않습니다...ㅎㅎ 아셨죠?

      2010.09.13 22:39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8. 오호! 국산차량이 많이 수출되었네요! ㅎㅎㅎ
    그나저나 오래된 차는 마치.. 군용차량같아요! ㅋㅋ
    색상이며 구조며! 군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포스네요! ㅎㅎ

    2010.09.13 15:21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딱 그겁니다...군용!!!
      이런차 볼때마다 가츠님 생각 절로 난다능....^^
      담에 케냐 군인사람 보여 드리겠습니다...ㅎㅎ

      2010.09.13 22:41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9. 와~케냐에서 국내 차량을 보게 되니, 더욱 반갑군요~
    맨아래 차량은 저도 같이 무사운전을 빌어드리고 싶어져요~
    방문 감사드리구요~
    구독 신청하고 자주 방문드릴께요~
    화이팅 하세요~ 마사이님,

    2010.09.13 18:01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까리부!!(어서 오십시요의 스와힐리어) 어설픈 여우님!!
      전 벌써 구독신청 했답니다...^^
      여우님의 화이팅소리가 이곳까지 전달되는듯 합니다...^^
      저도 인터넷 환경이 허락하는 한 자주 방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..ㅎㅎ
      여우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~~~~~

      2010.09.13 22:46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10. 와...저 차가 움직인다니 대단해요.
    그래도 단단해보이긴 합니다.
    건강관리 잘 하세요.^^

    2010.09.14 11:50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빛고을,,,,이름만 들어도 눈물이...ㅠ...

      제가 볼때 저차는 주인이 싫증나서 버릴때까지 돌아다닐것 같아요....^^

      더욱 건강하겠습니다~~~~ 감사합니다~~~

      2010.09.14 14:35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11. 머나먼 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 차를 볼 수 있다니, 너무 뿌듯해집니다.
    외국에서는 오래된 차들도 고치고고쳐 오히려 그 고풍을 느낄 수 있는데,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새차에만 매달릴가요.
    좋은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. 마사이님. ^^

    2010.09.14 18:22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맞아요...우리도 차를 오래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...
      Seen님 방문 감사하구요...
      좋은사진 좋은글이라 말씀해 주시니 더욱 힘이납니다...^^
      자주뵙겠습니다~~

      2010.09.15 03:30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12. 뭔가, 달리는 박물관 같다는 느낌이 팍팍 오네요.
    옆에서 직접 봤으면 진짜 감탄이 나왔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. 그런데... 오래되었어도 차가 멋지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? ^^ ㅋㅋㅋ
    마지막 사진 진짜 멋있습니다. ^^
    앞으로 마사이님의 사진기술이 나날이 발전되면 더욱더 장관을 소개시켜 주시겠죠? ^^
    멋집니다용~~ ^^ 으~~ 요 며칠 블로그에서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~
    너무 간만에 들려서 죄송해요 ^^

    2010.09.14 23:02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아닙니다요...북극곰님...^^
      다들 바쁘신 분들인데 용기주시느라
      이렇게 자주 오셔서 방문해 주시니 제가 죄송할 뿐입니다.
      맘같으면 매일 포스팅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안타까울 뿐입니다...
      저도 사진 잘 찍을날이 언젠간 오겠죠?....^^

      2010.09.15 03:19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13. 으악 그래도 엄청 튼튼해 보입니당ㅎㅎ
    바람처럼님이 거기 까지 날라가시는군요 ㅎㅎ
    나중에 인증샷도 남겨주셔욤^^

    플라밍고 호수도 환상입니당^^

    2010.09.14 23:31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아직 일정은 잡혀 있지 않구요...
      한 번 꼭 오신다는 계획만 확실한 상황입니다...
      제 생각 같아서는 자운영님을 비롯해서 이웃되시는 모든 분들 한번씩 꼭 다녀 가심 좋겠어요... 사실 저도 이제껏 마사이마라 한번 가보질 못했는데 이웃님들 오실걸 대비해서 제가 미리 케냐 전국을 한 바퀴 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.... 한 번 맺은 좋은인연이 끝까지 쭈~욱 이어지길 바라면서요~~~~~~ 감사합니다..^^

      2010.09.15 03:25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14. 나쿠루 플라밍고 호수! 상당히 큰 호수라서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아요~~멋져요!
    그런데 저런차도 운행이 된다는 것이 참 신기하네요!!
    왠만해서 차를 바꾸지 않나보죠?
    검소한 생활이 보이네요~~
    잘 보고 갑니다.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~~^^*

    2010.09.15 19:56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가난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여기선 버릴것이 없답니다.
      한국서 입지 않던 양복을 가져다 입고 있는데 이 사람들 옷에 비하면 너무 고급스럽더라구요....^^ 곧 나쿠루 사진 자세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...^^

      2010.09.16 16:11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15. 키로수만 따지면 완전 새차인데요 ^^; 정말 오래된 유물을 보는 느낌입니다. 하나하나가 다 신기하고 정겨운 풍경들이예요
    마지막 플라밍고 호수는 우리 한국 블로거분들이 가면 출사지로 최고의 장소가 되겠단 생각이 들어요 ^^

    2010.09.16 18:43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추억님 , 만약을 대비해 다음주에 빅토리아 호수에 갑니다...^^ 루오족의 홈그라운드, 오바마 미 대통령의 본적지... 거기 낚시가 끝내준다고 그러더라구요..ㅎㅎㅎ

      2010.09.17 03:31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16. 별게 없다뇨...ㅎㅎ 정말 좋은 블로그인걸요... 다만 잘 안 알려져서 안타깝지만...ㅠㅠ
    이제 한국은 추석 연휴인데, 케냐에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??^^

    2010.09.16 19:46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이번주 나쿠루 호수 갔다온것으로 추석 명절 대신할려구요...^^ 대보름에 엘곤산(4321m)에나 갔다왔슴 좋겠는데... 진짜 원주민 만날까봐 고심하고 있습니다....^^ 방문감사합니다~~~~

      2010.09.17 03:35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17. 케냐쪽에 계시나봐요,
    쌍용이나 대우 차를 보니까 저도 왠지 반가울듯 싶네요.
    명절은잘 보내시련지요? ㅎ

    2010.09.16 23:48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네, 우간다 국경지대에 살고 있어요... 여긴 식민지 통치시절 한때는 우간다쪽 영토였기때문에 분위기는 우간답니다...그런데 이 양반들 우간다를 엄청무시하네요...ㅎㅎ 명절은 걍 달만쳐다보고 지낼려고 합니다~~~~^^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..^^

      2010.09.17 03:38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18. 새의 이름이 뭔가요?
    학같기도하고 주둥이 부분이 홍색을 띄니
    신기해 보입니다.^^
    오래된 자동차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고
    운행게이지는 십만단위는 아에 나타나지도 않는군요..ㅎㅎㅎ

    2010.09.19 07:35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플라밍고, 우리말로는 홍학이라고 합니다...며칠후 자세히 보여 드리겠습니다....^^

      저도 게이지가 만단위인 차는 처음보았습니다...^^

      2010.09.19 13:16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19. 미얀마에도 저거만큼 심한 차들이 멀쩡히 돌아다닙니다 ^^
    미얀마는 미국때문에 차 수입이 금지되어 있어서 대부분 중고차들만 들어오거든요
    전 공항에 내렸을 때 택시 아저씨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
    "어이~ 내 차를 타라구~ 내 택시는 일제야!"
    그래서 쳐다보니 최소 30년은 넘어보이는 도요타 차량이었습니다 ㅋㅋㅋ
    물론 이정도가 가장 양호하더라고요

    2010.09.22 15:28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20. 미얀마는 아프리카보다 한 수 위네요....^^

    2010.09.22 17:49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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